증상별 교정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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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니
- 덧니가 있으면 웃을 때 부자연스러워 손으로 입을 가리고 웃거나 심지어 잘 웃지 않게 되어 심리적 위축을 가져옵니다
또한 잇솔질이 힘들어 충치가 쉽게 생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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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출입
- 입이 많이 나와 보이는 돌출입의 경우 평소 입을 다물고 있기 힘들어 무의식적으로 입을 벌리고 있게 되며 주위사람들로부터 화가 났느냐는 소리를 많이 듣게 됩니다
발치를 통해 치아와 주위 잇몸뼈를 뒤로 이동시켜 세련된 인상으로 변화합니다 또한 발치를 통한 아래턱 주위 근육의 변화로 갸름해 보이는 턱을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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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아 사이 공간
- 치아사이가 벌어져 있으면 복이 나간다는 옛말이 있기도 합니다
벌어진 치아를 깎아 보철을 하거나 레진으로 떼워 넣기도 하나 둘다 치아에 손상을 입힙니다
교정을 통한 이동은 치아에 손상없이 자연스러운 이동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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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방교합
- 선천적인 위아래턱의 수직성장부조화나 혹은 후천적인 혀내밀기, 손가락빨기, 구호흡등의 이유로 위아랫니가 다물리지 않는 상태입니다
앞니로 음식을 절단하지 못하는 기능상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며 발음상의 문제도 초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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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개교합
- 치아를 물었을 때 아랫니가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윗니가 깊이 물리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 턱관절의 부담으로 턱에서의 여러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고 장기적으로 윗니의 설측면에 강한 부담을 줘서 치아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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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걱턱/반대교합
- 위턱의 저성장이나 아래턱의 과성장으로 인해 윗니보다 아랫니가 앞으로 물리는 경우이며 흔히 주걱턱이라 하여 턱이 전방으로 돌출되어 보입니다
유전적인 영향에 의한 경우가 흔하며 성장기 어린이의 경우는 조기검진을 통해 치료가 가능할 수 있고 성인의 경우 정도에 따라 교정만으로 불가능한 경우는 수술을 동반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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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아매복
- 영구치의 맹출시기가 지나도 유치가 빠지지 않고 영구치가 나오지 않아 치과검진을 통해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 원인에 의해 치아가 자발적으로 올라오지 않는 경우는 원인을 제거하고 힘을 주어 제자리로 영구치의 맹출을 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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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니부분교정
- 전체적인 교합은 좋으나 앞니 한두개의 회전이나 공간이 존재하는 경우 전체치열에 장치를 부착하지 않고 6-8개 정도의 치아에만 부분적으로 장치를 붙여 빠른 기간내에 문제 해결이 가능합니다
다만 가능한 경우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니 전문가와 상담 후 결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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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철전교정
- 주로 성인에서 심한 충치나 치주질환으로 인해 빠진 치아를 임플란트로 해결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시간이 오래 지난 후 진행 시 주변치아의 이동으로 충분한 공간 확보가 어려운 경우 교정치료를 선행해 충분한 공간확보 후 보철이나 임플란트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